문화
양현석 "구혜선 루머는 황당한 소설"
입력 2011-04-27 16:52  | 수정 2011-04-27 17:03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소속 연기자인
구혜선을 둘러싼 서태지 관련 괴소문에 대해 "황당한 소설"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양 대표는 "서태지와 구혜선에 대해 단 한 번도 얘기해본 적이 없다"며 '구혜선이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별에 영향을 줬다'는 증권가 정보지 루머에 불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양 대표는 "서태지가 이슈가 되니 이제 소설 같은 얘기까지 나온다"며 "서태지와 관련한 기사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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