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전문 기업인 골프존이 증시 상장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신규사업 추진과 해외진출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며 "3년 후에는 전체 매출에서 스크린골프 부문의 비중이 30~40%로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중순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인 골프존의 주당 공모 예정가는 6만 5천 원~7만 9천 원으로 총 공모규모는 1천300억~1천580억 원입니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신규사업 추진과 해외진출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며 "3년 후에는 전체 매출에서 스크린골프 부문의 비중이 30~40%로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중순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인 골프존의 주당 공모 예정가는 6만 5천 원~7만 9천 원으로 총 공모규모는 1천300억~1천580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