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은 ‘러브 파파라치라는 콘셉트로 지난 5일부터 4박 5일간 마카오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파파라치란 신곡을 내놓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는 보일 듯 말 듯 아찔하고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를 출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받았다.
이번 스타화보는 환상의 도시 마카오를 배경으로 ‘최고의 아티스트 간미연의 24시라는 주제 아래 그녀의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내는 파파라치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관계자는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간미연은 이번 촬영차 머물게 된 호텔에서 많은 중국 팬들에게 싸인과 사진 요청이 쇄도했다”며 간미연이 마카오에서 스타화보 촬영을 한다고 전해들은 현지 팬들이 어느새 북새통을 이뤄 급기야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간미연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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