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업체 크록스는 햇빛을 받으면 색깔이 변하는 아동용 신발인 '카멜레온 슈즈'를 내놨습니다.
카멜레온 슈즈는 신발 겉창에 쓰인 반투명 재질인 크로슬라이트가 햇빛을 15초 정도 받으면 연두색은 초록색으로, 흰색은 보라색으로, 파란색은 남색으로 색깔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카멜레온 슈즈는 신발 겉창에 쓰인 반투명 재질인 크로슬라이트가 햇빛을 15초 정도 받으면 연두색은 초록색으로, 흰색은 보라색으로, 파란색은 남색으로 색깔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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