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알로&루, '베이비 샤워' 이벤트
입력 2011-04-27 00:12  | 수정 2011-04-27 00:23
제로투세븐의 '알로&루'는 다음달 20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예비엄마들을 위한 파티인 '제1회 알로&루 베이비샤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5~9개월차 임산부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초대권을 발송합니다.
최근 신세대 예비맘들에게 트렌드로 자리잡은 '베이비샤워(Baby Shower)'는 북미에서 유래한 문화로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나 갓 태어난 신생아를 축하하는 파티입니다.
제로투세븐 곽정미 상무는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를 위해 '알로&루'가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예비부모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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