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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스탠다드차타드 유소년축구 발전 세미나
입력 2011-04-26 18:38  | 수정 2011-04-27 10:0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공식 후원사인 스탠다드차타드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유소년 축구 발전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프로연맹 정몽규 총재와 리처드 힐 SC제일은행장 등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리버풀의 전설' 이안 러시는 '즐기는 축구'와 '다양한 진로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러시가 이끄는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 코치진은 유소년과 시각장애인 선수를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고 오는 29일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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