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걸 그룹, 봄기운 만발…한 주간 가요계
입력 2011-04-26 17:53  | 수정 2011-04-26 21:05
【 앵커멘트 】
봄을 맞아 발랄한 걸 그룹들의 노래가 사랑받는 분위기입니다.
신곡을 발표하기가 무섭게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데요,
이동훈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 에프엑스 - 피노키오 ]
에프엑스가 첫 정규 앨범 '피노키오'로 인기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출시된 앨범은 발매 직후부터 음반판매량 1위에 이어 음원 일간차트, 주간차트를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 포미닛 - 거울아 거울아 ]
다리를 벌리는 안무로 복귀 직후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던 포미닛.

하지만, 안무를 수정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결과 음악방송에서도 마침내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에 맞는 계절을 만난 2NE1의 박봄은 솔로 활동으로 걸 그룹과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아한 발레 동작을 응용한 '블랙스완 춤'의 레인보우도 갈수록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퀸시존스 헌정 음반에 수록된 슈프림팀의 신곡 '배가 불렀지'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빅뱅 - 러브 송 ]
그룹 빅뱅은 지난 1년간 발표한 대표곡을 모은 '빅뱅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러브 송' 뮤직비디오는 뛰어난 영상미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MBN뉴스 이동훈입니다.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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