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태지-이지아’ 사건에 전인화·구준엽·배용준·정우성 ‘불똥’
입력 2011-04-26 17:37 

서태지와 이지아가 이혼했으며 현재 위자료 및 재산불할 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전인화, 구준엽, 배용준, 정우성 등에게 불똥이 튀고 있다.
전인화의 측은 26일 전인화가 이지아를 한국 연예계에 데뷔시켰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전인화의 소속사 라스칼콘텐츠미디어는 전인화씨에게 이지아씨 관련된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며 전인화씨에게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26일 한 매체는 전인화가 2003년 이지아를 미국에서 처음 만나 친분을 쌓아 연예계 데뷔를 적극 추천했으며 2004년 국내 연예 관계자들에게 소개시켜 CF를 촬영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또 전인화가 배용준에게 직접 이지아를 소개시켜 준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지아 소속사 측은 현 키이스트 대표이사가 직접 캐스팅 했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전인화 소개설에 대해서도 아는 바 없다”고 일축했다.
이번 이지아-서태지 이혼이 세상에 공개된 이후, 이지아의 연인인 정우성과 이지아의 연예계 데뷔와 관련해 한때 연인 루머까지 돌았던 배용준을 비롯해 과거 이지아의 친언니와 친분이 있던 구준엽, 전인화까지 다양한 연예계 거물들의 이름이 거론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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