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공동체 회사 7곳을 선정해 3억 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어촌 공동체 회사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마을단위 법인이나 마을어업회사 등으로, 7개 회사를 선정해 최대 2년간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도는 일자리 감소로 인구가 주는 만큼 이 같은 악순환을 끊도록 주민들이 직접 기업을 운영해 지역 경제를 살리도록 할 방침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농어촌 공동체 회사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마을단위 법인이나 마을어업회사 등으로, 7개 회사를 선정해 최대 2년간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도는 일자리 감소로 인구가 주는 만큼 이 같은 악순환을 끊도록 주민들이 직접 기업을 운영해 지역 경제를 살리도록 할 방침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