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는 일본의 KYB와 합작으로 브라질에 자동차 부품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합작사는 총 자본금 1천500만 달러 규모로, 양측이 50%씩 지분을 투자합니다.
브라질 파잰다 시에 위치한 KYB 공장을 기반으로 하며, 앞으로 자동차 서스펜션 등 현가 제품을 생산해 브라질 내 현대, GM, 도요타, 닛산, 혼다 등에 공급합니다.
합작사는 총 자본금 1천500만 달러 규모로, 양측이 50%씩 지분을 투자합니다.
브라질 파잰다 시에 위치한 KYB 공장을 기반으로 하며, 앞으로 자동차 서스펜션 등 현가 제품을 생산해 브라질 내 현대, GM, 도요타, 닛산, 혼다 등에 공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