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7개 시중은행을 공동 검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시중은행 7곳의 자금 이체와 결제 리스크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특히 개인고객에게 자금이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금감원과 공동으로 검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시중은행 7곳의 자금 이체와 결제 리스크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특히 개인고객에게 자금이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금감원과 공동으로 검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