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MBN 13시 주요뉴스
입력 2011-04-23 13:01  | 수정 2011-04-23 13:03
▶ 여야, 주말 부동층 표심잡기 총력
4·27 재보선을 나흘 앞두고 마지막 주말을 맞은 여야는 성남 분당을과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과 강원도지사 선거구에서 부동층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벌입니다.

▶ 바람 불고 쌀쌀…내일 밤 전국 비
주말인 오늘(23일)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 날씨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 밤에는 전국에 걸쳐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 재산분할 소송 이혼 책임입증 관건
서태지와 이지아의 50억 원대 규모의 재산분할 공방에서 이혼책임 입증이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 "아이폰 위치정보, 수사에 활용"
아이폰 등 애플의 모바일 기기들이 수집하는 위치정보가 작년부터 수사당국에 활용해왔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 시리아 유혈사태로 90여 명 사망
반세기 만에 국가비상사태법이 폐지된 시리아에서 반정부 시위대를 향한 경찰의 발포로 90명이 사망했습니다.

▶ 감사원, 국방연구원장 해임 요구
감사원이 최근 국방부 산하 한국국방연구원장의 인사 비리를 적발해 국방부에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 한국사, 내년부터 고교 필수과목
내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한국사를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한국사를 배우지 않고도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현재의 교육 시스템이 전면 바뀝니다.

▶ 농협, 거래내역 유실 가능성 인정
농협은 최근 전산장애로 인해, 데이터 가운데 일부가 완전히 유실될 수 있음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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