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27 재보선 D-4] 재보선 앞둔 마지막 주말…여야 표심잡기 총력전
입력 2011-04-23 09:32  | 수정 2011-04-23 11:29
4·27 재보선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을 맞은 여야는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벌입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인제와 양구, 화천, 철원 등 강원도 북부지역을 돌며 엄기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봉수 김해을 야권 단일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분당을에서는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가 주유소 직원 체험 등을 하면서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민주당 손학규 후보는 분당 내 공원에서 주말 나들이를 나온 유권자들을 만납니다.

[ 이상민 / mini4173@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