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사랑-유인나 등, 패셔니스트 스타들 한 자리에
입력 2011-04-22 18:10 

패셔니스트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20일 열린 토리버치(TORY BURCH) 청담 FSS 오픈 기념 1주년 파티에 유인나는 하얗고 러블리한 몸매가 잘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최근 각종 화보, CF로 바쁜 활동을 소화하고 있는 김사랑은 절제미와 화려함이 겸비된 심플한 블랙 앤 골드 매칭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의 유리와 수영도 각자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으며 miss-A의 수지, 민, 지아, 페이도 발랄한 매력으로 자리를 빛냈다.
토리버치(TORY BURCH)는 미국의 패셔니스타 ‘토리버치(TORY BURCH) 가 2004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런칭한 브랜드로 국내 런칭 1년 만에 200억원대의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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