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비상교육 "신규사업투자 끝내고 올해 본격성장"
입력 2011-04-21 18:48  | 수정 2011-04-21 18:51
코스피 상장사인 비상교육은 "지난해 초등과정 교재와 이러닝 등 신규사업 투자를 마무리한 만큼 올해는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상교육 양태회 대표는 "지난해 적극적인 신규사업 투자로 모든 사업 부문이 안정적 기반을 다졌고 중장기 성장 동력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비상교육은 출판과 온라인, 학원, 교육평가 등 다방면의 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교육전문그룹으로 지난 2008년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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