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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홍콩 아태리서치헤드 데이비드 글릭만
입력 2011-04-21 15:48  | 수정 2011-04-21 16:02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은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아시아태평양 리서치헤드에 데이비드 글릭만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버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데이비드 신임 헤드는 2001년 씨티그룹 자산운용에서 주식 리서치로 시작해 아코다 캐피탈 매니지먼트, 시그마 캐피탈 매니지먼트를 거쳤습니다.
데이비드 신임 헤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소비재, 인프라 등 다양한 섹터 리서치를 총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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