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은 2014년 이후에도 미군은 아프간 군대 훈련 장병을 주둔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전투부대는 2014년까지 철수할 예정이지만, 공군기지 2곳에 주둔군을 유지하겠다는 겁니다.
교도통신은 멀린 합참의장이 파키스탄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바그람기지와 신단드기지를 지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군 전투부대는 2014년까지 철수할 예정이지만, 공군기지 2곳에 주둔군을 유지하겠다는 겁니다.
교도통신은 멀린 합참의장이 파키스탄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바그람기지와 신단드기지를 지목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