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합참의장 "2014년 이후도 아프간 주둔"
입력 2011-04-21 15:47  | 수정 2011-04-21 16:02
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은 2014년 이후에도 미군은 아프간 군대 훈련 장병을 주둔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전투부대는 2014년까지 철수할 예정이지만, 공군기지 2곳에 주둔군을 유지하겠다는 겁니다.
교도통신은 멀린 합참의장이 파키스탄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바그람기지와 신단드기지를 지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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