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GE, 판교에 아시아 통합 R&D 센터 구축
입력 2011-04-20 17:09  | 수정 2011-04-20 20:58
경기도 투자유치단은 미국 코네티컷주의 GE 본사를 방문해 에너지 소프트웨어와 지능형 전력망, 스마트 가전 등 그린 산업분야 R&D 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GE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판교 R&D 센터에 입주해 5년간 3천만 달러를 들여 아시아지역 통합 R&D 센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GE R&D 센터는 제품개발과 현지화에 중점을 둬 고용창출과 함께 수출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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