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후쿠시마 까나리 어류 최초 출하정지
입력 2011-04-20 16:28  | 수정 2011-04-20 16:42
일본 정부가 제1원전 사고 이후 처음으로 어패류 출하 정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간 나오토 총리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후쿠시마산 까나리의 출하 중단과 섭취 제한을 지시했습니다.
지금까지 후쿠시마산 우유와 일부 채소에 대해서는 출하 중단과 섭취 제한이 있었지만, 어패류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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