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계 일각에서는 강혜정이 남편 타블로와 함께 서울 강남의 C 산부인과를 찾았다”는 출처 불명의 소문이 나돌았다. 이에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불거졌다.
하지만 강혜정은 현재 MBC 새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지금 한창 드라마 촬영 중이라 바쁘다”며,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임신은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강혜정을 비롯해 김승우, 이다해, 박유천이 출연하는 ‘미스리플리는 MBC드라마 ‘짝패의 후속으로 오는 5월 30일 방영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