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현지법인을 설립합니다.
도로공사는 민간회사인 주식회사 삼보기술단과 평화엔지니어링과 함께 현지법인 설립 자본금 20억 원의 공동 출자하기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미국의 낡은 교량 점검시장에 진입해 단계적으로 설계와 시공 사업을 수주할 계획입니다.
미국은 1950년대에 만들어진 도로와 교통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400조 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정원석 / 기자 holapapa@mbn.co.kr ]
도로공사는 민간회사인 주식회사 삼보기술단과 평화엔지니어링과 함께 현지법인 설립 자본금 20억 원의 공동 출자하기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미국의 낡은 교량 점검시장에 진입해 단계적으로 설계와 시공 사업을 수주할 계획입니다.
미국은 1950년대에 만들어진 도로와 교통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400조 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정원석 / 기자 holapap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