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상시 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장애인 근로자 가운데 절반 이상을 중증 장애인으로 고용하는 기업입니다.
이 대통령은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과 환담을 하고,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 대표, 근로자들과 장애인 고용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상시 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장애인 근로자 가운데 절반 이상을 중증 장애인으로 고용하는 기업입니다.
이 대통령은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과 환담을 하고,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 대표, 근로자들과 장애인 고용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