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은평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준공 후 미분양이 1만 8천 가구, 서울에서는 7백여 가구인 가운데 은평구가 4백여 가구로 전체 7백여 가구의 60%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SH공사가 공급한 은평뉴타운 2~3지구의 준공 후 미분양이 383가구로 전체 미분양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강남 3구의 미분양 물량은 GS건설의 서초아트자이 단 10가구에 불과했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준공 후 미분양이 1만 8천 가구, 서울에서는 7백여 가구인 가운데 은평구가 4백여 가구로 전체 7백여 가구의 60%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SH공사가 공급한 은평뉴타운 2~3지구의 준공 후 미분양이 383가구로 전체 미분양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강남 3구의 미분양 물량은 GS건설의 서초아트자이 단 10가구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