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정집 부녀자 성폭행 후 금품 빼앗아
입력 2011-04-19 09:30  | 수정 2011-04-19 09:36
경기 구리경찰서는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9살 권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권 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30분쯤 구리시 토평동 23살 여성 이 모 씨 집에 몰래 들어가 귀금속과 지갑을 훔친 뒤 잠에서 깬 이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