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매력으로 무장한 걸그룹 `라니아`
입력 2011-04-18 18:22  | 수정 2011-04-19 08:22
다국적 7인조 걸그룹 라니아(시아, 조이, 티애, 샘, 리코, 주이, 디)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를 위해 18일 오후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를 찾았다.
타이틀곡 '닥터 필 굿(Dr. feel good)'으로 팬들과 만난 라니아의 첫 데뷔앨범은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제작에 참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