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맹인안내견인데요,
이들은 사람들의 생활 깊숙한 부분까지 익숙해져야 하기에 도로, 상가 등 다양한 공간에서 훈련을 받습니다.
그 중 지하철 안에서의 훈련과정을 영상으로 보며, 미래 주인의 흐뭇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영상취재 : 김영호 기자
맹인안내견 : 모두, 온유, 지교
이들은 사람들의 생활 깊숙한 부분까지 익숙해져야 하기에 도로, 상가 등 다양한 공간에서 훈련을 받습니다.
그 중 지하철 안에서의 훈련과정을 영상으로 보며, 미래 주인의 흐뭇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영상취재 : 김영호 기자
맹인안내견 : 모두, 온유, 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