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해영 2살 연상 안과의사와 핑크빛 열애
입력 2011-04-18 11:22 

탤런트 윤해영(39)이 2살 연상 안과의사와 4개월째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윤혜영은 경기도 인근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안과의사 Y모씨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모씨는 훤칠한 키에 탤런트 버금가는 외모로, 성격 또한 다정다감해 윤해영을 따뜻하게 배려한다는 전언이다.
두사람은 주로 경기도 병원 근처와 윤해영의 서울 논현동 집 인근에서 데이트 하며 사랑을 싹틔워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해영은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패션 정보 프로그램인 ‘토크앤시티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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