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반테러 목적 국가침공 묵인 안 돼"
입력 2011-04-18 09:28  | 수정 2011-04-18 09:42
지난 11일 열린 국제테러 유엔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북한 대표가 어떤 경우에도 반테러전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을 무력 침공하는 행위들이 묵인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북한 대표가 미국의 중동지역 주권국가에 대한 무력침공과 민간인 대량살육은 국가테러와 인권유린행위의 대표적 실례라며, 현재 작성 중인 국제테러에 관한 포괄협약에 국가군대에 의한 테러를 막기 위한 방도가 밝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대표는 또 공화국 정부는 온갖 형태의 테러와 그에 대한 어떤 지원도 견결히 반대하는 시종일관한 입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