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국제약, 6개 국립공원서 산행안전캠페인
입력 2011-04-17 23:09  | 수정 2011-04-17 23:26
동국제약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국내 6개 국립공원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5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동국제약의 10개 지역 일반의약품 사무소 영업사원 100명이 등산객에게 등산지도를 무료로 배포했으며, 마데카솔케어의 새 모델인 탤런트 김지호 씨가 산행안전 홍보대사로 참여해 등산객들의 안전을 독려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영욱 동국제약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를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에게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국제약의 산행안전 캠페인은 매년 등산객이 몰리는 봄·가을에 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 10월 제1회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5회 열렸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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