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지역 내 교육기관의 시설공사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 대상은 본청과 산하기관, 서울시내 모든 공사립 학교 등이며, 공사금액 산출 내역서 등 발주계획부터 대금지급까지 공사의 모든 집행과정을 전부 공개하게 했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10억 원 이상 규모의 입찰공사나 수의계약 공사만 공개했지만, 이번 조치로 공사의 투명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공개되는 시설공사 관련 정보는 서울시교육청 정보공개 홈페이지(http:open.sen.go.kr)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공개 대상은 본청과 산하기관, 서울시내 모든 공사립 학교 등이며, 공사금액 산출 내역서 등 발주계획부터 대금지급까지 공사의 모든 집행과정을 전부 공개하게 했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10억 원 이상 규모의 입찰공사나 수의계약 공사만 공개했지만, 이번 조치로 공사의 투명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공개되는 시설공사 관련 정보는 서울시교육청 정보공개 홈페이지(http:open.sen.go.kr)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