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유망 의료기기 업체인 메디슨을 인수한 삼성전자가 10년간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방상원 메디슨 대표이사는 강원 홍천군 메디슨 공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홍천 메디슨을 중심으로 의료기기사업에 10년간 1조 2천억 원을 투자해 매출 3천억 원인 현 수준을 총매출 10조 원을 달성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메디슨은 오는 25일부터는 '삼성메디슨'이라는 새로운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미지 변화를 꾀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합니다.
방상원 메디슨 대표이사는 강원 홍천군 메디슨 공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홍천 메디슨을 중심으로 의료기기사업에 10년간 1조 2천억 원을 투자해 매출 3천억 원인 현 수준을 총매출 10조 원을 달성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메디슨은 오는 25일부터는 '삼성메디슨'이라는 새로운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미지 변화를 꾀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