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MBN과 경상북도, 상주시가 공동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4대강 사업이 완공되면 모두가 수긍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대강이 다 되고 나면 4대강 유역에 전부 자전거길이 생긴다"면서, "올해 가을이면 4대강의 진정한 모습을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4대강이 완공되면 주위에 많은 관광산업이 발전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역도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마친 뒤 자전거 동호회 학생과 폴 멘크펠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약 1km 구간을 달리며 자전거 타기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대강이 다 되고 나면 4대강 유역에 전부 자전거길이 생긴다"면서, "올해 가을이면 4대강의 진정한 모습을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4대강이 완공되면 주위에 많은 관광산업이 발전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역도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마친 뒤 자전거 동호회 학생과 폴 멘크펠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약 1km 구간을 달리며 자전거 타기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