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광현이 다음 달 일본에서 가수로 정식 데뷔합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광현은 내달 11일 일본 데뷔 싱글 '디어(Dear)…'를 선보이며 가수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섭니다.
데뷔곡 '디어…'는 절친한 벗인 고(故) 박용하의 히트곡 '영원'을 만들었던 유명 작곡가 마쓰모토 토시아키가 '영원'의 흐름을 이어가는 분위기로 곡을 완성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싱글에는 2003년 국내에 발매해 인기를 끌었던 '비소' 리메이크버전이 '리벤지'라는 타이틀로 실렸습니다.
박광현은 다음 달 15일 도쿄의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싱글 발매를 기념해 이벤트를 가질 계획입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광현은 내달 11일 일본 데뷔 싱글 '디어(Dear)…'를 선보이며 가수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섭니다.
데뷔곡 '디어…'는 절친한 벗인 고(故) 박용하의 히트곡 '영원'을 만들었던 유명 작곡가 마쓰모토 토시아키가 '영원'의 흐름을 이어가는 분위기로 곡을 완성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싱글에는 2003년 국내에 발매해 인기를 끌었던 '비소' 리메이크버전이 '리벤지'라는 타이틀로 실렸습니다.
박광현은 다음 달 15일 도쿄의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싱글 발매를 기념해 이벤트를 가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