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예진, 눈을 뗄 수가..

청순 외모와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서예진(22)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169cm 50kg, 34-24-35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서예진은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베이글녀라는 애칭을 가진 모델답게 귀여운 얼굴과 풍만한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귀엽고 섹시한 화보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화보 관계자는 서예진은 화보 촬영 당시 수많은 스태프들이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출이 많은 란제리룩과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섹시한 매력으로 촬영기간 내내 과감한 포즈는 물론, 콘셉트에 맞는 연기까지 선보였다”고 기대를 바랐다.
서예진의 화보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