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16일부터 MBC 주말 뉴스데스크로 이동한 문지애 아나운서를 대신해 이진아나운서가 주말 아침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7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인 이진 아나운서는 한국경제TV 시황캐스터로 경험을 쌓다가 2010년 114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신입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또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국보급 미모 엄친딸로 출연한 바 있는 영어와 독일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