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카라의 한승연과 정니콜, 강지영이 소속사인 DSP 미디어와 전속권을 놓고 분쟁 중인 가운데 빠르면 다음 주 중으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가수협회 회장인 가수 태진아와 연예제작자협회는 오늘(15일) '카라사태'와 관련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중재안이 양측에 제시됐고, 마무리 단계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라사태'가 판가름이 나면, 가수협회와 연제협이 협회 차원에서 공식 발표를 할 계획입니다.
대한가수협회 회장인 가수 태진아와 연예제작자협회는 오늘(15일) '카라사태'와 관련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중재안이 양측에 제시됐고, 마무리 단계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라사태'가 판가름이 나면, 가수협회와 연제협이 협회 차원에서 공식 발표를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