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인 '본' 시리즈 4편 중 일부가 한국에서 촬영될 전망입니다.
영화배우 박중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이 같은 소식을 밝혔습니다.
박중훈은 "친하게 지내는 할리우드 아트디렉터 미국 친구로부터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본 시리즈는 '본 레거시'라는 가제로 알려졌으며 토니 길로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영화배우 박중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이 같은 소식을 밝혔습니다.
박중훈은 "친하게 지내는 할리우드 아트디렉터 미국 친구로부터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본 시리즈는 '본 레거시'라는 가제로 알려졌으며 토니 길로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