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인구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귀농·귀촌 인구가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는 4천67가구, 9천723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1천112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남(768가구), 전북(611가구), 경남(535가구) 등의 순이었고 4개 도가 전체의 74.4%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대는 50대가 35.8%로 가장 많았고 40대 30.2%를 차지, 베이비붐세대인 40.50대가 주를 이뤘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귀농·귀촌 인구가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는 4천67가구, 9천723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1천112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남(768가구), 전북(611가구), 경남(535가구) 등의 순이었고 4개 도가 전체의 74.4%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대는 50대가 35.8%로 가장 많았고 40대 30.2%를 차지, 베이비붐세대인 40.50대가 주를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