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부산시, 전국 최초 '노사페어 주간' 운영
입력 2011-04-14 15:53  | 수정 2011-04-14 20:53
부산시는 노·사·민·정이 지역공동체로서 상호협력을 통한 사회안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부산 노사페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노사페어 주간은 25일부터 5월1일까지 이며, 부산시와 부산 고용노동청, 한국노총 부산본부, 부산 경총이 참여하는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합니다.
페어 주간 동안 사회적 책임 분야, 만남과 대화 분야, 화합과 협력분야 등 3개 분야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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