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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리그제, '대입 무임승차' 사라질 듯
입력 2011-04-14 07:19  | 수정 2011-04-14 07:30
올해부터 도입된 고교야구 주말리그제의 영향으로 야구 특기생들이 대학 입학 과정에서 '무임승차'하는 사례가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야구협회는 각 대학이 특기자 전형 때 고교 선수들의 개인 성적을 반영하도록 권고해 달라고 교과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이에 따라 야구 특기자를 모집하는 대학들에 공문을 보내 협회의 요구안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대학들은 지금까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개인기록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야구 특기자 전형에서 전국대회 팀 성적을 기준으로 삼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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