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정거래위원회 이동 통신 3사 압수수색을 현장 조사
입력 2011-04-12 18:07  | 수정 2011-04-12 18:52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 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동통신 3사가 스마트폰 요금을 담합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사실상 통신료 인하 압박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 참여연대의 스마트폰 요금제 담합 의혹 조사 의뢰에 따른 것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