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3일)부터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가 공식 개막합니다.
개막식은 저녁 6시30분부터 국회의사당 동문에서 개최되며, 모레(14일)부터는 거리문화예술공연이 시작됩니다.
주말인 16일과 17일 밤에는 국회 축구장 앞 한강둔치에서 불꽃쇼도 열릴 예정입니다.
봄꽃축제 기간 동안 국회의사당 뒷길 1.7km 구간은 교통이 통제되는 대신,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당산역과 영등포구청역, 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맞춤 버스가 운행됩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개막식은 저녁 6시30분부터 국회의사당 동문에서 개최되며, 모레(14일)부터는 거리문화예술공연이 시작됩니다.
주말인 16일과 17일 밤에는 국회 축구장 앞 한강둔치에서 불꽃쇼도 열릴 예정입니다.
봄꽃축제 기간 동안 국회의사당 뒷길 1.7km 구간은 교통이 통제되는 대신,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당산역과 영등포구청역, 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맞춤 버스가 운행됩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