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자산운용 퇴직연금펀드 1천억 돌파
입력 2011-04-12 11:29  | 수정 2011-04-12 11:37
삼성자산운용의 퇴직연금 펀드인 `코리아대표 40'의 설정액이 1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 펀드에 올해 들어 274억 원이 유입됐으며, 8일 기준 설정액 1천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퇴직연금 펀드로는 네 번째로 설정액 1천억 원을 넘은 것으로, 최근 1년간 14.84%, 6개월 8.63%, 1개월 3.37%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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