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환경청이 주관하는 '2011 에너지스타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캘리포니아 규격시험소에 1천800여 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간 소요 전력량의 75%인 7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자체 생산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너지스타 어워드'는 미 환경청이 주관하는 '에너지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방정부, 협회·단체, 기업을 평가해 미국 정부가 시상하는 에너지 관련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캘리포니아 규격시험소에 1천800여 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간 소요 전력량의 75%인 7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자체 생산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너지스타 어워드'는 미 환경청이 주관하는 '에너지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방정부, 협회·단체, 기업을 평가해 미국 정부가 시상하는 에너지 관련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