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가 이달 말 러시아로 떠나 선수 생활을 계속합니다.
안현수의 아버지인 안기원 씨는 "공부도 하고 바람도 쐴 겸 1년 일정으로 러시아에서 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기원 씨는 "러시아 빙상연맹의 요청으로 지난 1월부터 협상을 해 왔고 2월에 러시아 진출이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안기원 씨는 "우선 1년을 뛰어보고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할지 러시아 국가대표에 도전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현수의 아버지인 안기원 씨는 "공부도 하고 바람도 쐴 겸 1년 일정으로 러시아에서 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기원 씨는 "러시아 빙상연맹의 요청으로 지난 1월부터 협상을 해 왔고 2월에 러시아 진출이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안기원 씨는 "우선 1년을 뛰어보고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할지 러시아 국가대표에 도전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