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팝콘영상] 싸늘한 민심

4월 27일 재보궐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신경전이 날카롭게 오고가는 가운데
부재자 투표를 독려하는 광고 문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민주당이 갈등을 빚었습니다.
광고에 정당명이 게시된 점을 들어 선관위가 광고삭제를 요구하자 민주당이 한나라당 압력설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나선건데요. 그러나 민감한 여야와는 달리 민심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합니다.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