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사들이 31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라크 전력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라크 전력부의 마사브 세리 대변인은 라드 샬랄 전력장관이 바그다드에서 한국기업들과 발전소 25개를 건설하는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리 대변인은 그러나, 계약을 맺은 한국기업들이 어느 회사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전력부는 또 다음 주에 추가로 발전소 25개를 발주하는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라크 전력부의 마사브 세리 대변인은 라드 샬랄 전력장관이 바그다드에서 한국기업들과 발전소 25개를 건설하는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리 대변인은 그러나, 계약을 맺은 한국기업들이 어느 회사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전력부는 또 다음 주에 추가로 발전소 25개를 발주하는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