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과 AI 여파로 돼지와 닭을 비롯해 우리 농가가 사육하고 있는 가축 수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올해 1분기 국내 가축 사육실태를 조사한 결과 돼지는 전분기보다 2백8십만 마리리, 28.8% 감소했고 식용 닭 역시 7백9십만 마리, 10.2% 줄어들었습니다.
젖소는 전분기보다 3만 4천 천마리 7.9% 감소했고 한우와 육우는 전분기보다 4만 1천 마리, 1.4%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올해 1분기 국내 가축 사육실태를 조사한 결과 돼지는 전분기보다 2백8십만 마리리, 28.8% 감소했고 식용 닭 역시 7백9십만 마리, 10.2% 줄어들었습니다.
젖소는 전분기보다 3만 4천 천마리 7.9% 감소했고 한우와 육우는 전분기보다 4만 1천 마리, 1.4%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