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교신도시 역세권 '오피스텔'이 뜬다
입력 2011-04-07 09:53  | 수정 2011-04-07 11:45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전문가들은 안정성과 더불어 수익성을 갖춘 투자처를 눈 여겨 보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최근 배후 수요가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임대료 상승과 개발호재로 인해 매매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지난해부터 불어 닥친 오피스텔의 열기가 서울에 이어 수도권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도시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광교신도시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기존 대학상권에 경기도청과 법조타운의 이전이 확정된 광교신도시 내 역세권 오피스텔의 인기몰이가 한창입니다.

광교신도시는 테크노밸리, 에듀타운, 컨벤션센터, 비지니스파크 등 첨단 비즈니스시설들이 완벽하게 건설되어 기존 베드타운과는 차원이 다른 행정복합도시 및 자족형 신도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영동 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북 수원~상현I.C 간 도로, 상현I.C~하동간 도로 및 신분당 연장선 등으로 사통팔달의 위치에 있으며 강남역 까지는 30분 이내로 교통에 있어서도 요충지라 할 수 있습니다.

신분당선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st타워의 경우 분양가가 3.3㎡당 770~790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며 면적이 57㎡에서 110㎡로 소형평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인터뷰 】배준우 / ST 타워 총괄이사
저희 ST타워는 부동산 불패 신화인 광교라는 입지에 최근 광풍이라고 표현되는 오피스텔의 장점이 가미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있어 임대수요 측면 및 미래의 투자 가치면에서도 상당한 장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분양문의 (031-26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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