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자사 머신 가운데 가장 작은 '픽시(PIXIE)'를 런칭했습니다.
레드와 인디고, 타이탄의 총 3종류의 과감하고 강렬한 색상으로 구성됐고 세련된 알루미늄 판넬로 마감 처리돼 디자인에 중시하는 젊은 감각을 지닌 소비자들을 겨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국 네스프레소 로스 가타 사장은 기존 제품에 비해 물 때 청소의 필요성이 1/3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자동으로 커피의 양까지 조절할 수 있는 픽시는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완벽하게 부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레드와 인디고, 타이탄의 총 3종류의 과감하고 강렬한 색상으로 구성됐고 세련된 알루미늄 판넬로 마감 처리돼 디자인에 중시하는 젊은 감각을 지닌 소비자들을 겨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국 네스프레소 로스 가타 사장은 기존 제품에 비해 물 때 청소의 필요성이 1/3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자동으로 커피의 양까지 조절할 수 있는 픽시는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완벽하게 부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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